경기도는 올해 1월 11일,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저신용자, 저소득자, 사회적약자인 소상공인의

경제재난 극복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와 협약하여 재난극복 특별금융지원으로,

「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시행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시행 후 5개월 만에 9,595개소 소상공인에게 955억 원이 지원되는 등 노내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성원과 중신용

소상공인들의 확대 요청에 힘입어, 오늘 6월21일(월)부터 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대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영세소상공인 및 사회적약자인 도내 소상공인에게 자금회전력과 위기 돌파를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홍보

 가. (확대시행일) '21. 6. 21.(월)

 나. (확대사항)

   - 지원대상 : 개인신용평점 733점(6등급) 이하 ⇒ 839점(4등급) 이하

   - 지원규모 : 2,000억원  ⇒ 4,000억원

 다. (변경사항) 신청일 출생년도 뒷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시행

   - 예) 출생년도뒷자리   1,6 : 월  /  2,7 : 화 / 3,8 : 수 / 4,9 : 목 / 5,0 : 금

 라 (기타사항) 동일조건 유지

참고 : https://www.gm.go.kr/pt/user/bbs/BD_selectBb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