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타당성 없다" 결론!!!
○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이 18년간의 역주행 끝에 백지화라는 종착역을 맞이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입장문 발표에 함께한 삭발 투쟁 시민들에게 30만 광명시민의 뜻을 대신해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명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의 백지화에 따라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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