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총연합회 출범 축하…골목상권 활성화 최대한 지원”
○ 7일, 광명시 상인회 총연합회가 출범하였다.
- 광명시 상인회 총연합회는 관내 19개 골목상권 상인회가 6개월 동안 준비 모임을 거쳐 자생적으로 출범한 상인회 연합회이다.
- 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존권 보장을 기본으로 사회·경제적인 지위 향상과 공동 발전 방향 모색, 각종 지원사업의 효과적 수용 등을 목적으로 출범하였다.
- 연합회에 참여한 19개 상인회는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상인회 ▲광복로 상인회 ▲뉴타운 골목상점 상인회 ▲모세로 상인회 ▲서서울화훼유통단지 가동상인회 ▲서서울화훼유통단지 나동상인회 ▲소하2동 상업지구 상가번영회 ▲일직동 상가번영회 ▲중앙상가 상인회 ▲철산2동 상가번영회 ▲철산 롯데캐슬 상인회 ▲크로버 옷사랑 공동체 ▲하안동 단독필지 상인회 ▲하안주공1단지 상인회 ▲하안주공3단지 상가번영회 ▲하안주공5단지 상인회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 ▲하안10단지 상가번영회 ▲희망걸음공동체이다.
- 박승원 시장
“골목경제를 지켜내지 않으면 지역경제는 힘들어지고 나아가 사회적 불공정과 불평등 문제가 심화한다.”
- 심국섭 회장(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고 나아가 광명시가 발전한다. 광명시 정책에 적극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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