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021년 처음으로 광명시에 산재한 골목상권 상인회를 지원하기 위하여

150,000천원의 예산을 수립했고 아래의 사업들을 진행했습니다.

광명시 모든 소상공인이 연대의 힘을 갖추고 본인들의 권리와 사회적 지위를 향상해 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건강한 지역경제 공동체를 구현하는 그날까지 광명시 모든 소상공인들이 오늘을 버티고 이겨내며 내일을 맞이하길...

서서울화훼유통단지 배수로 공사

비만오면 한강수를 이루던 곳을 정비해 놓으니 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상생나눔 축제를 통한 상인회 홍보 영상도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게 김장 나눔 행사도 더하고~~

어두운 상가를 깔끔하고 밝게 정비하고

녹이 슨 철제 계단도 보수하고~~

고보라이트로 안전한 귀가와 상인회도 홍보하고~~

알록 달록 귀여움도 갖추고~~

도로의 벽도 페인트 칠로 옷을 입히고~~

토사가 흘러 내리지 말라고 벽돌도 쌓고

울퉁불퉁한 도로는 시멘트로 가지런히 하고~~

찾아오는 분들이 알아 볼 수 있게 간판도 만들어 붙이고~~

오래된 공용화장실 문도 교체하고~~

지하실 낡은 모터도 교체하고~~

상가 단지내의 직수 공사도 하며

이마트 쇼핑백에서 힌트를 얻어서 이쁜 패션문화의거리 쇼핑백도 만들고~~

지하철 광고 시안도 교체하고

모바일 명함도 만들고~~

비록 시작은 작은 모습이지만 광명시 소상공인 상인회는 내일을 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