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소상공에 듣늗다∙(下)]'지역경제 심각' 광명 76% 수원 32%... 온도차 컸다
○ 도내 시·군 중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 상황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곳은 광명시로 76.4%가 '현재 지역경제 상황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광명지역 비제조업체는 81.7%가 이같이 느끼고 있음
○ 반면 수원시의 경우 지역경제 상황이 심각하다고 답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32%로 광명·시흥·용인시와 2배 이상 차이가 남
○ 광명시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에 타지역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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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14010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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