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금’ 신청받아
○ 광명시는 코로나19 등 경영난으로 관내에서 폐업 후 재개장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하고 재개장에 필요한 시설·설비투자, 홍보비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 박승원 시장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장기화, 경기침체,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폐업 후에도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영업에 재도전하는 비율이 높아 민선8기 공약으로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