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골목상권 핀셋 지원 등 민생경제 살리기 본격 추진
○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황희민 광명시 경제문화국장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재개발, 재건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골목상권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더해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3중고에 빠져 있다.”
“골목상권과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만큼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
○ 이날 광명시가 밝힌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은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 추진 등 4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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