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화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추진하는 지역화폐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 올해 상반기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902억 원으로 연 목표액인 1천100억 원 대비 82%를 달성.
- 지난 2020년 1월부터 광명사랑화폐를 활성화해 인센티브 연중 10%를 유지해오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이다.
- '영세 소상공인 광명사랑화폐 카드 수수료 제로 사업' 도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전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은 현재 8천 200여 개소이다.
- 박승원 광명시장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은 광명 지역경제의 근간.”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 한편, 시는 2023년 1~6월 수수료 정산분은 연말에, 7~12월 수수료 정산분은 내년 6월경에 지급하는 등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