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받은 만큼 돌려드립니다”... 모세로 상인회, 소하동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모금
광명시 모세로 상인회가 지난 7월 발생한 소하동 오크팰리스 화재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나서, 단 4일 만에 회원 업소 42곳이 참여하는 따뜻한 연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모세로 상인회는 ‘받은 만큼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회원들에게 자발적인 성금 참여를 독려했고, 54개 가입 업소 중 42개 업소가 참여해 총 3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다.
한편, 성금 모금은 상인회의 조직적인 결속력과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골목상권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일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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