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 연이어 펼쳐!
작성자 : 김현혁
○ 광명시에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어 눈길.
- 소하2동 상업지구 상가번영회는 2023년 광명시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으로 지난 14일(토) 점등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 박승원 시장
" 소하2동 상업지구 상가번영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
" 소하2동 상업지구가 음식문화의 거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 이날 11명의 참가자가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냈고, 초대 가수와 퓨전북장구 공연에 이어 점등식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 지난 15일(일)에는 새터마을상인회에서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 새터마을상인회는 코로나19와 더불어 인근 재개발로 어려웠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인회를 조직, 새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콘서트를 마련
- 클래식 기타와 색소폰 연주에 이어 12명의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난타공연 및 시상식과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 박승원 시장
" 새터마을상인회 출범을 축하하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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